다이슨hd031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(HD03) 안녕하세요~ 어제 저녁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꽤 많이 내리네요. 장마시작이라더니 정말인가봐요^^ 여름비로 뜨거웠던 날씨가 사그라들어서 그런지 비가 내리는데도 기분이 좋네요! 그럼 신상은 아니지만 새로 샀으니 제 마음속 신상 다이슨 드라이기를 리뷰해 보도록 할게요! 다이슨에서 처음 드라이기가 나왔을땐 50만원이 넘는 금액에 헉.. 50만원? 누가 드라이기를 50만원이나 주고사? 했지만... 어느날인가 부터 제 지인도 쓰기 시작하고.. 조금 좋은 미용실에가면 드라이기가 다이슨.. 나만없네....^^? 이러던 와중 회사 동료분께서 에어랩을 장만하신거예요 ㅜㅜ 증말.. 그것도 뽐뿌가 오고.. 고민고민하다가 머리숱이 너무~~~~~너무!!!! 많은 저는 드라이기를 구매하기로 결심했습니다. 그래서.. 2020. 6. 24. 이전 1 다음